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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오블완
#티스토리챌린지
#행복
#내 대답은 '아니다'
#달라졌을까
#서른이 되어서야 인생을 대하는 태도를 배웠다.
#다시 보니 '믿음과 앎의 역설'이 맞겠다.
#나는 나 그 자체로 가치있는 사람이다
#모두 가치있는 것들이다
#내가 살아온 시간들과 경험들과 가진것들의 가치를 부정하지 말자
#최선을 다해서 살아온 나를 탓하지 말자
#잘 모르겠다.
#어딘가 풀 곳이 없어 끄적인 단순한 일기다.
#나는 종이관리를 못하는게 확실하다.
#언제든지 깨끗한 종이로 내 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.
#종이처럼 구겨지지 않아서 이곳에 쓰는게 좋다.
#그 이전에 가능성
#오히려 세상에 남아있는 자들은 모두 겁쟁이일지도 모른다.
#삶에서 도망친 사람들이 더 용기 있는 자들이 아니었을까
#그리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.
#고마웠어.
#문득 그렇게 인사하고 싶었어.
#그 비에 몸을 적시니 무언가가 홀가분했다.
#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다.
#무의식이 하는 일
#세뇌적인 사랑을 강요하는 사회만 있을 뿐이다.
#그리고 자신으로부터 벗어날 일만 남았다.
#해방이 벗어남이라면 난 돈과 타인으로부터 벗어났다.
#어차피 세상엔 찾아볼 만한 어떠한 뜻도 없으니까
#현실은 뿌옇기만 하다.
#쓰고 나니 부끄러운 글
#멈칫할 때도 있겠지만 나는 죽을 때 까지 책을 볼 것이다.
#얻는것과 잃는것
#기간제 정액권
#미움의 감정
#그것으로 된 글
#나 자신을 위한 글
#내가 사랑하는 글
#꾸밈없는 글
#계약직
#나비효과
#파도
#노르웨이의 숲
#세상
#죽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