죽기 전에 볼 회고록
나의 철학
고립은 타인에 의해 처해지거나 관심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.
내 입으로 만들어낸 스스로 자처하는 것이 고립이다.
말은 내 앞통수로
그렇지 않으면 뒤통수로라도 반드시 돌아온다.
「 自業自得 」 というのは 「 どんぴしゃな キャッチコピー 」 というわけだ。