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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철학

고립

부랑자뜨내기 2025. 1. 28. 23:42

고립은 타인에 의해 처해지거나 관심받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.

내 입으로 만들어낸 스스로 자처하는 것이 고립이다.

 

말은 내 앞통수로

그렇지 않으면 뒤통수로라도 반드시 돌아온다.

 

自業自得       どんぴしゃな というわけだ。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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